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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모두를 위한 AI"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026. 10. 13. 오전 8:59

AI 요약
한국은 인공지능을 모든 시민이 접근·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인프라로 발전시키려 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를 전기처럼 모든 시민이 과도한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기본 인프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SK텔레콤·KT·카카오를 모두를 위한 AI 사업의 주도기업으로 선정해 5,160만 명에게 챗GPT 유사 무료 서비스와 개인 AI 비서를 제공하고, 2025년 8월 시작된 국가 AI 플랫폼 개발 경쟁(6개월마다 최저 성적 팀 탈락)과 2026년 8월 전라남도 국가 AI 컴퓨팅센터 기공식 등으로 국내 AI 생태계와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7년도 예산은 29조6천억 원으로 25% 증가해 약 3분의 1이 AI에 배정되어 3조8천5백억 원은 엔비디아 베라 루빈 칩 1만 개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나,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역량이 미국·중국에 집중된 점과 보급에 따른 격차·불평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