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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소재 공급 넘어 AI 기반 설계 지원 나선다

매일일보
2026. 10. 13. 오후 12:00
코오롱인더, 소재 공급 넘어 AI 기반 설계 지원 나선다

AI 요약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술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고객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친환경·고기능 소재와 디지털 설계 플랫폼을 함께 제공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파쿠마 2026에 참가해 HS POM·친환경 모빌리티 소재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사출해석 플랫폼 코아포리즘+AI를 공개했으며, 해당 플랫폼은 기존 약 4시간가량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4분 수준으로 단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시에서는 폐어망·로프·에어백 재활용 컴파운드, 바이오 POM, E-POM, PBT, PA6·PA66 등 전기차 부품용 고기능 소재를 선보이며 소재 기술과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토털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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