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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넘어 메모리 확장·저장까지 공략…AI 전략 다변화
2026. 10. 13. 오전 11:32
AI 요약
삼성전자는 AI 메모리 사업을 HBM 중심에서 메모리 용량 확장과 데이터 저장 분야까지 확대한다고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심호준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AE팀 상무가 공개하며 속도·메모리 확장성·데이터 영속성의 3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HBM5·맞춤형 HBM·zHBM·프로세싱인메모리(PIM) 등을, 메모리 확장성은 CXL과 CMM-D를, 데이터 영속성은 차세대 기업용 SSD와 고용량 낸드플래시을 중심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AMD와의 CXL 기반 메모리 풀링 공동 시연도 진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시에서 HBM4E·HBM5·맞춤형 HBM·CXL 메모리·기업용 SSD 등을 선보였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은 39%·낸드플래시 점유율은 29.3%였으며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원·매출은 195조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