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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00조 시대 연 정의선… 피지컬 AI로 확장
2026. 10. 13. 오후 12:16

AI 요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으며 현대차·기아 합산 연간 매출 300조 원 돌파와 영업이익 측면에서 토요타와 글로벌 양강 체제 구축 등 외형 성장과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 전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미래 사업을 추진하며 2028년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으나, 올해 상반기 현대차 영업이익이 5조365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8%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7.8%에서 5.6%로 떨어지는 등 수익성 악화와 미국발 고율 관세 위협, 중국의 저가 공세, 산업가속화법(IAA)을 필두로 한 유럽의 규제 장벽 강화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노조의 전면 파업으로 인한 누적 매출 차질액이 2조30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는 등 유연한 노사 협력 체계 정착도 숙제로 지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