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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자체 AI 칩 '마이아' 공급 확대…내년부터 차세대 칩 투입
2026. 10. 13. 오전 9:09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체 개발한 AI 가속기 애저 마이아 제품군의 배포를 2027년부터 멀티 기가와트(GW) 규모로 확대하고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주요 AI 추론 시스템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MS는 현재 마이아 200을 코파일럿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깃허브 코파일롯과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에도 적용할 예정이고, 마이아 200은 주요 GPU 기반 인프라보다 전력 1와트당 최대 1.7배 많은 토큰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추론에 중점을 둔 차세대 마이아 300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투입하며 마이아 300은 긴 문맥 처리·실시간 대화·다단계 AI 에이전트에 맞춰 설계돼 HBM 8개를 탑재하고 전력 1메가와트(MW)당 40%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하며 가속기 96개를 탑재한 랙 시스템에서는 마이아 200보다 AI 처리량이 최대 7배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