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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문호' 현대오토에버, 새만금 AI 투자가 기회될까

톱데일리
2026. 10. 14. 오후 1:46
'류석문호' 현대오토에버, 새만금 AI 투자가 기회될까

AI 요약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계기로 사업 영역을 넓힐 기회를 맞았으며 회사는 취임 이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2023년 1조4198억원, 2024년 1조6493억원, 2025년 1조8751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어난 2조186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7공구에 5조80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GPU 5만장을 투입할 계획이며 사업은 인허가 단계로 건축심의가 지난달 21일 신청됐고 대지면적 15만312㎡·연면적 10만1950㎡·지상 2층 규모로 추진돼 새만금개발청은 이달 심의 결과를 내고 연내 허가와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미 그룹의 GPU 서버 통합 구매·공급 계약(현대차 1996억원, 기아 1653억원 등 총 3649억원)에 참여하고 클라우드 분석·설계·구축, 상시 모니터링·기술지원과 자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및 제조 소프트웨어 플랫폼 역량을 보유해 설계·통합·운영과 차량 데이터 처리·제조 소프트웨어 연계 분야 등에서 ��할을 넓힐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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