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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AI 시대일수록 인간 실존 고민해야…'실낙원'에 담았죠"
2026. 10. 14. 오후 3:11

AI 요약
연상호 감독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실존과 AI로 대체 불가한 인간 영역을 탐구하기 위해 신작 실낙원을 만들었으며, 영화는 AI로 재현한 아들과 9년 만에 살아 돌아온 아들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어머니 소영(김현주 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영화 속 AI 프로그램 낙원의 아이들이 만든 가상세계는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비현실적이고 불편한 면이 있고, 연 감독은 AI를 집단적 지식의 집약체로 보며 본작이 AI와 인간의 차이, 집단성과 개인의 문제를 다룬다고 설명했습니다. 실낙원은 순제작비 5억 원대에 14회차로 촬영을 마쳤고, 주연 김현주와 배현성은 연 감독과 전작에서 함께한 인연이 있으며 연 감독은 두 배우의 연기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