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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AI해킹 침해 금융회사 16곳…약 10만건 유출”

강원도민일보
2026. 10. 14. 오후 3:44
[속보] “AI해킹 침해 금융회사 16곳…약 10만건 유출”

AI 요약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긴급상황대응 회의를 열고 금융권 AI 해킹 침해사고 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신한은행 침해사고를 전후해 해킹 피해가 확인된 금융회사는 총 16곳으로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을 비롯해 여신전문금융업·전자금융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가상자산사업자 등 금융권 전반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성명과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주소 등 약 10만건입니다. 금융당국은 공유된 인터넷주소(IP) 등을 바탕으로 추가 침해 여부를 조사 중이라 사고 발생 금융사 수와 피해 규모가 더 확대될 수 있으나 계좌번호나 카드번호 등 부정 결제에 직접 악용될 우려가 있는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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