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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옥외영업 인허가' 판단…고양시, 직원 아이디어 특허
2026. 10. 14. 오전 10:27

AI 요약
경기 고양시는 현장 공무원이 고안한 '인공지능(AI) 기반 옥외영업 가능 대상 자동 판단 및 인허가 검증 시스템'이 지식재산처로부터 특허 등록(제10-3021252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해당 기술은 지난해 12월 10일 출원해 약 9개월 만인 지난달 14일 등록을 마쳤고,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김동은 주무관의 공모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과 등이 지원해 완성했으며 특허권은 고양시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담당자가 서류를 입력하면 건축물대장 조회와 도면·사진 및 법령·조례 대조로 옥외영업 가능 여부를 3단계로 자동 판정하고 정화조 용량과 원인자부담금을 산정해 보고서를 생성함으로써 법령 검토 부담과 부서 간 협의 지연을 줄이고 평균 2주 이상 걸리던 민원 처리 기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