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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피부 진단·맞춤 화장품까지…K-뷰티, 고부가 산업으로 키운다

정책브리핑
2026. 10. 14. 오후 3:45
AI로 피부 진단·맞춤 화장품까지…K-뷰티, 고부가 산업으로 키운다

AI 요약

정부는 2026.10.14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AI 기반 피부진단과 개인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해 피부 데이터뱅크를 'AI-Ready'로 전환하고 2026~2027년 총 72억 원 규모의 화장품 기업 연합 R&D 등을 지원하며 AI·자동화기기를 활용해 조제관리사 1명이 여러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경주·제주에 K-뷰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온·오프라인 체험·관광·쇼핑 연계를 확대하며 표준 QR코드 설치 점포를 2026년 4만 개에서 2027년 8만 개로 늘리고 충북 오송에 2027년 상반기 K-뷰티 아카데미를 개원해 연평균 1900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메디컬 뷰티 분야에서는 2026년 ISP를 거쳐 2027~2028년 외국인 상담·예약·결제·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K-헬스케어 통합 허브'를 구축하고 지방 의료기관의 의료관광 유치 요건 완화, 외국인 코디네이터 고용한도 상향 등 편의 개선과 함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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