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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뽑고 불량 잡고…라면업계 'AI 러시'

전자신문
2026. 10. 14. 오후 4:03
면 뽑고 불량 잡고…라면업계 'AI 러시'

AI 요약

라면업계가 생산 현장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농심·팔도·오뚜기·삼양식품 등은 생산설비 제어와 품질검사, 작업 지원 등에 AI를 도입하거나 실증을 통해 적용 효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농심은 11월 완공 예정인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에 AI 품질검사와 빅데이터 기반 설비 이상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우선 3개 라인에서 연간 5억개를 생산할 계획이고, 팔도는 나주공장에 피지컬 AI로 면 두께·중량·수분·지방을 예측해 자동 제어 체계를 구축하며 오뚜기는 생성형 AI로 작업자 지원과 시각 검사를 대체하고 삼양식품은 불닭소스 생산라인 실증에서 하루 생산량을 10톤에서 14.7톤으로 늘리고 제조원가를 35.5%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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