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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 반도체 소자 하나로 논리연산·AI학습 선택적 수행…집적도↑
2026. 10. 14. 오후 4:33

AI 요약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강동호 반도체공학과 교수팀이 전압과 전류를 조절해 하나의 반도체 소자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메모리 기능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구성 반도체 소자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고, 연구결과는 9월 30일 국제학술지 '스몰'에 공개됐습니다. 연구팀은 고전압에서는 플로팅 게이트 메모리가 논리 연산에 필요한 넓은 전류 상태 유지 특성을, 저전압에서는 강유전체 메모리가 AI 학습에 필요한 전류 세기 반복 조절 특성을 발현하도록 2차원 반도체와 절연체, 강유전체를 층층이 쌓아 설계했습니다. 이 소자로 6개 트랜지스터 회로에서 회로 연결을 바꾸지 않고도 6가지 논리 연산을 구현했고, 강유전체 모드의 인공 시냅스를 이용한 손글씨 숫자 인식 시뮬레이션에서는 0~9를 약 90% 정확도로 구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