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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율형 AI 에이전트 대응 윤리 원칙 마련...연내 체크리스트 적용
2026. 10. 15. 오전 9:14

AI 요약
카카오는 15일 자율형 AI 에이전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프라이버시·포용·책임·이용자 주체성·투명성과 신뢰성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된 새 윤리 원칙 '스피릿(SPIRIT)'과 이행 가이드를 공개했습니다. 조직 차원의 이행 방식인 'NORMA'로 통제 주도권·목표·권한·참조 자원·상호작용 등 5개 위험 영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서비스 속성 파악·사전 위험 검토·통제 항목 점검의 3단계로 구성된 AI 윤리 이행 체크리스트를 연내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원칙과 가이드는 외부 자문단과 내부 부서가 이달 초 마련했으며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OECD·유니세프의 5Cs를 반영하는 등 2018년 알고리즘 윤리헌장과 2022년 AI·기술윤리소위원회 설립 이후의 연속선상에서 수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