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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애플 영업비밀 불사용 합의…맞소송 제기 예고
2026. 10. 15. 오전 9:29

AI 요약
오픈AI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심리에서 애플의 하드웨어 관련 영업비밀을 자사 AI 기기 개발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자발적 양보안을 제출하고 법적 구속력을 갖는 합의를 수용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에드워드 다빌라 판사는 합의 집행 권한을 행사하며 오픈AI는 핵심 직원 14명의 기기에서 포렌식 이미지를 수집해 제출해야 하고, 애플은 당초 요구한 전수 조사에서 대상을 압축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7월 탕 탄 전 하드웨어 총괄과 창 리우 전 엔지니어 등을 상대로 핵심 영업비밀 탈취 소송을 제기했고 오픈AI는 반소를 예고하며 약 100여 건의 극비 파일 유출 의혹을 제기했으나 애플은 증거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