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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지수, 4.9% 급락...AI·반도체 약세 등 여파
2026. 10. 15. 오후 7:02

AI 요약
일본 닛케이지수는 미국 반도체주 하락과 유가 상승 영향으로 전날 종가보다 4.9% 떨어진 64,425.95로 장을 마감했으며 역대 3위 낙폭을 기록하고 약 2주 만에 66,000선에 이어 65,000선까지 무너졌습니다. 미국 뉴욕 증시의 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종목 매도세와 예상을 웃돈 미 9월 소비자물가지수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주가·회사채 급락, 아시아에서 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 코스피와 타이완 가권지수의 큰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도쿄 시장에서는 어드반테스트(-14.95%), 도쿄일렉트론(-7.78%), 키옥시아홀딩스(-12.32%), 소프트뱅크그룹(-9.32%) 등 반도체·AI 관련 종목 중심의 매도세로 지수가 떨어졌고 키옥시아의 시가총액은 지난 6월 약 60조 엔에서 현재 약 20조 엔으로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