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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보다 빚으로 판 키운 AI 산업…‘경제 뇌관’ 되나

경향신문
2026. 10. 15. 오후 8:52
수익보다 빚으로 판 키운 AI 산업…‘경제 뇌관’ 되나

AI 요약

금리 인상 우려와 AI 수익성 경고가 겹치며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AI 데이터센터 관련 주가가 급락했으며 코어위브는 전일 대비 15.5% 하락했고 네비우스그룹과 오러클도 각각 11%, 9% 하락했습니다. 가트너는 AI 데이터센터가 2030년까지 목표수익률 12%를 달성하려면 누적 매출 8조5000억달러가 필요하지만 예상 매출은 최대 3조6000억달러에 그쳐 AI 전문 데이터센터 업체의 80% 이상이 2030년까지 독자 생존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고, 오픈AI와 앤트로픽의 매출 산정 차이와 올해 1~9월 AI 관련 기업 차입액 4660억달러 등으로 자금 조달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ING는 올해 2분기 미국 경제성장의 약 36%를 AI 투자로 추산했고 IMF는 소수 기업의 상호 의존성 때문에 AI 조정의 여파가 전 세계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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