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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을 디지털 제네바로”…글로벌 AI 허브 유치 총력
2026. 10. 15. 오후 8:22
AI 요약
고양시가 정부의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에 본격 참여했으며 민경선 고양시장은 공청회에 참석해 킨텍스 등 국제회의 시설과 즉시 입주 가능한 업무 공간, 서울·공항을 잇는 광역교통망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고양시를 세계가 AI로 협력하는 디지털 제네바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청회에서는 평가 지표의 지역 단위와 지자체 간 형평성 문제가 쟁점으로 제기됐고, 지원단은 현재 시·군·구 기준을 광역 단위로 확장하는 방안을 평가위원회에 전달해 재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글로벌 AI 허브는 2027년 개소를 목표로 국제기구 상주와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 지원 및 AI 역량 강화를 수행하며 정부는 내년에 약 40명을 우선 입주시킨 뒤 300~400명이 상주하도록 확대할 계획이고 고양시는 유치추진단 구성·서명운동 등 유치 활동을 벌이며 연내 최종 입지 확정 절차에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