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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분당서울대·보라매병원 ‘인공지능’
2026. 10. 15. 오후 4:54

AI 요약
지난 14일 서울의대 의학도서관 우봉홀에서 열린 공동 국제심포지엄 'AI, Unlimited'에서는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이 의료AI 도입 기준과 운영 과제를 공유했습니다. 세 병원은 기업 제시 성능뿐 아니라 실제 병원 데이터와 업무 환경에서 적합한지 검증하는 절차를 운영하며 서울대병원은 레드팀과 투트랙 평가, 분당서울대병원은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심의위원회와 스테이징 서버, 보라매병원은 개발·스테이징 서버와 심의 절차를 통해 최종 적용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높은 GPU 의존도와 운영비, AI 활용에 적합하지 않은 HIS 구조, 인력과 수가 유무, 공공병원의 대규모 투자 부담 등으로 의료AI의 지속 가능성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재정적 지원과 시스템 개선이 있어야 취약계층과 공공의료에 더 기여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