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현장] 1700개 용접점 향한 길도 AI가 찾는다…현대차가 그리는 미래
2026. 10. 18. 오전 9:31
![[현장] 1700개 용접점 향한 길도 AI가 찾는다…현대차가 그리는 미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427/imgdb/original/2026/1018/20261018500366.webp)
AI 요약
현대차·기아는 16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카메라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가상 경로를 실제 차체 위치에 맞춰 보정하는 로봇 경로 자동 생성 기술을 시연했고, 이 기술은 2027년 6월까지 개발을 마치고 양산공장 적용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1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포레스트 테크데이 2026에서는 약 200건의 제조 신기술과 함께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폴라리스(지난 9월 울산 전기차 공장 시범운영 시작), 핸드 그리퍼 로봇, 도어 가니시 자동 장착 기술(2027년 12월 기아 광주1공장 적용 예정)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데이터 통합과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을 통해 외관검사용 AI 시스템의 내년 7월 기아 화성 이보 플랜트 웨스트 공장 적용 등 기술을 글로벌 거점(HMGICS 등)과 신공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2030년 가상환경 기반 자율화 제조시스템 고도화와 2032년 이후 휴머노이드 로봇·전면적 자율화 적용을 추진하되, 기술별 상용화 수준과 현장 노동자 역할 변화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