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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가 짜던 용접로봇 경로, AI가 만든다”…현대차ㆍ기아, 미래공장 신기술 공개
2026. 10. 18. 오전 9:00

AI 요약
현대차·기아는 16일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이포레스트 테크데이 2026’에서 AI가 시뮬레이션에서 용접로봇 경로를 자동 생성하고 3D 비전 센서로 가상과 실제 오차를 실시간 보정해 로봇 끝단 오차를 1㎜ 이내로 줄이는 로봇 티칭 자동화 기술을 시연해 라인 셋업 기간과 비용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룹은 외부 솔루션 의존도가 95%였던 공장 비전검사를 자체 개발한 터널형 완성차 외관검사(차량당 고해상도 이미지 약 5000장)로 대체하고 도어 가니시 자동 장착 설비 등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2027년 12월 기아 광주1공장 적용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폴라리스’를 9월 울산 EV공장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2030년 HMGICS에서 자율화 제조시스템을 고도화한 뒤 2032년 이후 휴머노이드 등 풀스케일 자율화 기술을 미래 신공장에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