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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옮기고 AI가 답한다'…현대차, 제조혁신으로 자율공장 속도↑
2026. 10. 16. 오후 4:00

AI 요약
현대자동차·기아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전환을 통해 물류로봇 표준화 플랫폼, AI 에이전트 '폴라리스', 디지털 트윈 등 제조혁신 기술을 전시하며 공장 자율운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류로봇은 하드웨어 설계와 주행 소프트웨어 표준화로 제작비 약 30% 절감이 목표이며 LTO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충전 시간을 기존 약 2시간에서 최대 12분으로 줄여 기아 화성 EVO WEST 공장과 울산 공장 적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 HMGICS에서 버추얼 기반 자율화 제조시스템을 고도화하고 2032년 이후 신공장에 휴머노이드와 풀스케일 자율화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