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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AI가 자동차를 만든다…현대차그룹 이포레스트센터 가보니
2026. 10. 18. 오전 9:00
![[현장] AI가 자동차를 만든다…현대차그룹 이포레스트센터 가보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0431853204.jpg)
AI 요약
16일 경기 의왕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이포레스트센터에서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폴라리스가 음성 인식으로 도장 공정의 가상 실험을 실행하고 결함 유형과 시각화 보고서를 작업자 이메일로 전송하는 등 작업자의 판단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연되었습니다. 버추얼 R&D 랩의 12개 가상 실험실에서는 무선 통신 전파 시뮬레이션, 로봇 작업 경로 생성, 터널형 외관검사 비전(차량당 약 5000장 이미지 처리) 등 다양한 시연이 이어졌고, 로봇은 약 100차례 학습 후 자율 작업을 수행했으며 엔비디아와 협력해 가상공간 학습과 3차원 비전 기반 조립·불량 확인, AGV 물류 자동화도 선보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 기술을 이달 말 운영에 돌입하는 울산 신공장과 국내외 생산공장에 적용하고 19~21일 의왕연구소에서 열리는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 2026에서 관련 기술 200여건을 공개하며, 최영태 이포레스트센터장은 로봇이 위험한 작업을 대체하고 인간의 역할은 판단과 관리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