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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심장'이라는데…데이터센터는 왜 '동네북'이 됐을까[박한신의 테크+]
2026. 10. 18. 오전 10:00
!['AI 심장'이라는데…데이터센터는 왜 '동네북'이 됐을까[박한신의 테크+]](https://img.hankyung.com/photo/202610/01.46088591.1.jpg)
AI 요약
AI를 지탱하는 핵심 시설인 데이터센터를 놓고 주주들은 수조원에서 수백조원에 달하는 투자 규모와 수익성·수요 여부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지역사회에서는 막대한 전력·용수 소비와 비용 전가, 일자리 감소 우려로 주민 반발이 발생하며, 미국에서는 노스포인트의 가구당 1만달러 제안에도 반발이 지속되고 브루킹스연구소는 데이터센터로 늘어나는 일자리가 대략 100~200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켄 그리핀은 데이터센터를 미국 본토에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업자가 전력 생산 설비를 직접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데이터센터가 '아시아 AI 허브'가 되기 위해선 자금 조달·수요 확보와 지역사회 설득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