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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나르고 AI가 결함 찾고"…현대차·기아 미래 공장 엿보니 [TF현장]

더팩트
2026. 10. 18. 오전 9:00
"로봇이 나르고 AI가 결함 찾고"…현대차·기아 미래 공장 엿보니 [TF현장]

AI 요약

현대차·기아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의왕시 의왕연구소에서 '이포레스트 테크데이 2026'을 열고 자율운영공장 구축 비전과 스마트공장 혁신 기술 200여건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그룹은 AI와 로봇을 결합해 공장이 스스로 판단·학습하는 자율운영공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30년 HMGICS에서 버추얼 기반 자율화 제조시스템을 고도화하고 2032년 이후에는 휴머노이드와 풀스케일 자율화 기술을 본격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전시에서는 자율주행 물류로봇(하드웨어·소프트웨어 표준화로 제작비 약 30% 절감, 하이브리드 배터리로 충전시간 기존 2시간에서 최대 12분으로 단축), 관제시스템 HACS 2.0, AI 에이전트 '이포레스트 폴라리스', 엔비디아 협업 디지털 트윈, 터널형 외관검사(차량당 초고해상도 이미지 약 5000장) 등 다양한 제조 신기술을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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