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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속 韓 잠재성장률 40년 만에 연속 반등할 듯
2026. 10. 18. 오전 10:18

AI 요약
국제통화기금(IMF)이 10월 세계경제전망(WEO)을 토대로 역산한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올해 2.14%, 내년 2.20%로 추산돼 1986~1987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상승할 전망입니다. 반도체 호황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설비투자와 생산성 개선 기대가 반등 배경으로 제시되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1.66%, 내년 1.52% 등으로 잠재성장률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기관별 전망이 엇갈립니다. 또한 반도체 중심의 성장세가 고용과 건설 경기 등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지는 불확실하며 OECD는 노동시장 둔화와 특히 청년층 고용 여건 약화를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