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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AI 모델 성능 높이고 비용 줄였다…미 빅테크에 ‘저가 공세’

경향신문
2026. 10. 18. 오전 10:35
딥시크, AI 모델 성능 높이고 비용 줄였다…미 빅테크에 ‘저가 공세’

AI 요약

중국 AI 기업 딥시크는 17일 ‘V4.1 플래시’ 개선판을 공개해 자체 평가인 딥SWE에서 77점을 기록해 오픈AI GPT-5.6 솔(73점)과 앤트로픽 오퍼스5(74점)를 앞섰고, 오토메이션벤치에서는 60.5점으로 GPT-5.6 솔(45.8점)과 오퍼스5(50.3점)를 웃돌았으며 기존 요금을 유지하면서 작업 시간과 답변 분량을 줄여 가성비를 높였고 자체 검색엔진의 API도 개방했습니다. 나를 대신해 일하는 AI 에이전트 시장 확대로 반복적인 호출이 늘어나면 이용량에 따른 단가 차이가 기업 운영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는 미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과 인프라 투자 회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딥시크는 15일 약 5시간 서비스 장애를 겪었고 구체적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중국 언론은 연산자원 부족·운영관리 체계 미비 등을 지적했으며 API 이용자에게 직전 7일간 사용액에 해당하는 서비스 이용 잔액을 보상으로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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