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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는 AI 넘어 ‘실행하는 AI비서’ 뜨는데…국내선 ‘그림의 떡’ [경제와삶]

한겨레
2026. 10. 19. 오후 7:10
답하는 AI 넘어 ‘실행하는 AI비서’ 뜨는데…국내선 ‘그림의 떡’ [경제와삶]

AI 요약

23살 노아 신이 지난해 설립한 스피어 스트리트 테크놀로지가 올해 2월 개인용 인공지능 비서 인스팅트를 선보였고, 인스팅트는 아이메시지(iMessage)나 왓츠앱 등을 통해 항공권·호텔 예약, 이메일 정리, 불필요한 구독 해지 등을 대신 처리하며 초대코드 기반의 일부 이용자만 가입 가능하고 구독료는 없으며 지난달 기업가치는 한 달 만에 4배 뛰어 데카콘에 합류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메타플랫폼스는 지난달 8일 개인용 인공지능 비서 앱 뮤즈를 출시했고 오픈에이아이는 월 100달러짜리 프로 요금제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비서 닷을 공개했으며, 국내에서는 배달의민족·쿠팡·카카오티(T)·여기어때 등 대부분 플랫폼의 폐쇄적 API 정책으로 인스팅트의 식당 예약·결제 등 핵심 편의 기능이 온전히 작동하지 않고 외부 서비스를 호출할 때 웹 크롤링에 의존해 처리 속도가 느리며 플랫폼들이 광고 수익 보호를 이유로 외부 API 접근을 엄격히 차단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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