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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딸깍’ 업무 끝낸 동료… 뒷수습은 또 김대리 몫
2026. 10. 19. 오후 5:51

AI 요약
직장인들은 AI가 만든 보고서와 앱이 겉보기만 번듯하고 내용은 부실해 동료가 검토·수정하는 이른바 ‘워크슬롭’ 문제가 심각하다고 호소했으며 기사에는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임원 보고용 앱이 실제 사용 가능성은 낮아 후속 작업이 실무자 몫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KPMG와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이 저연차 직원 523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AI에 업무를 많이 위임하는 ‘AI 위임자’가 기초 역량 평가는 가장 낮았고 AI로 결과물을 얻는 데는 능숙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은 부족하다고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채용에서 AI 활용 능력을 중시하게 되었고 조혜준 휴마인 대표는 AI를 팀원처럼 활용하려면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구체적으로 지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