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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국내 첫 AI·로봇 기반 '스마트 정형외과' 구축 추진
2026. 10. 19. 오후 4:45

AI 요약
가천대 길병원은 19일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환자 진단부터 수술·재활까지 치료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국내 최초 스마트 정형외과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길병원은 이날 의료 소프트웨어와 의료 로봇 전문기업인 코넥티브, 올쏘케어 에버엑스, 스트라이커, 씨지바이오 등 5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진단에서는 무릎과 하지의 엑스레이 영상을 AI로 분석하고 수술에서는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분석으로 환자별 수술 계획을 세운 뒤 로봇 팔과 촉각 기술로 뼈를 정밀하게 절삭하며 재활 단계에서는 모바일 기기로 환자별 맞춤형 재활 운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김우경 길병원장은 스마트 정형외과 구축을 통해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미래 의료를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