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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메모리 호황에 中 CXMT도 '급성장'…韓 메모리 경쟁 변수로
2026. 10. 19. 오후 6:49

AI 요약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는 올해 3분기 매출이 1147억~1197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6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1~3분기 누적 매출은 2650억~2700억위안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약 726~742% 늘어날 전망이고, 2016년 설립 이후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서버·PC용 DDR5와 모바일용 LPDDR5X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XMT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AI 연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으며 중국 스마트폰·PC 제조사와 해외 고객에 대한 공급을 늘릴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경쟁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AI용 고성능 제품 우선 배정으로 올해 4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전분기 대비 10~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와 삼성증권 등은 신규 공장 가동과 CXMT의 증설로 실질적 공급 증가 효과는 2028년부터 본격화돼 범용 D램 가격에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