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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체 AI 쇼핑비서 키워…카카오, 외부 연대 생태계 확장

한겨레
2026. 10. 19. 오후 8:20
네이버, 자체 AI 쇼핑비서 키워…카카오, 외부 연대 생태계 확장

AI 요약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 1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에이아이 캠퍼스에서 열린 이프 카카오 26에서 이용자가 일상에서 원하는 일을 카카오톡에 요청하면 개인 맥락을 고려해 더 적합한 응답을 제공하는 에이전틱(비서형) 인공지능 인터페이스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네이버는 자사 버티컬 서비스를 대화형 검색 에이전트 에이아이 탭 아래 연결해 독자 노선을 택하고 외부 에이전트의 서비스 접근을 차단하며 쇼핑 비서에 결제 기능을 연내 시범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카카오는 외부 파트너 연합 전략으로 카카오 툴즈에 올리브영, 무신사, 현대백화점, 삼쩜삼, 마이리얼트립 등을 입점시키고 쿠팡이츠와 A2A 협의를 진행하며 연말 비공개 베타로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다만 두 플랫폼 모두 결제 프로토콜 안정성,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정부 가이드라인 미비 등 제도적·기술적 과제 때문에 전면적 에이전트 도입에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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