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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올림픽’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AI 교통혁신·수출길 모색
2026. 10. 19. 오후 7:20

AI 요약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19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막해 23일까지 '이동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열리며, 국내 개최는 1998년 서울·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이자 16년 만입니다. 총회는 90개국 6만명 방문을 목표로 193개 학술 세션과 428개 전시부스를 통해 AI 기반 ITS·자율주행·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교통기술을 선보이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독일·아일랜드·카자흐스탄 등 9개국 및 UNECE·IRF 등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들과 정책을 논의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드론 3500대 라이트쇼와 드론 배송 시연, ITS 아이스쇼·22일 퍼블릭 존·23일 K-뮤직 콘서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대학생 유스 펠로십, KOTRA 등 7개 기관의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