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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반 만에 뚫린 홈캠‥가전 AI 해킹 '경고등'
2026. 10. 19. 오후 3:27

AI 요약
보안업체 스틸리언이 AI를 이용해 웹캠 취약점을 찾아 2시간 37분 만에 십여 개의 보안 결함과 침투 코드를 확인했고, 해당 코드로 관리자 권한을 빼앗아 카메라에 저장된 녹화영상들을 해커의 컴퓨터로 다운로드했습니다. 한 대만 뚫리면 전 세계로 팔려나간 동일 제품군 수십만 대의 '마스터키'가 될 수 있다고 보안업계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스마트폰과 가전의 연결을 스스로 끊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보안 인력이 부족한 중소 제조사의 저가형 기기들은 여전히 사각지대여서 비밀번호를 수시로 바꾸는 등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