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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스스로 판단하는 시대… 사람의 통제권·책임 소재 명확히 해야"
2026. 10. 19. 오후 6:56

AI 요약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는 한국 CPO 포럼, 싱가포르경영대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15회 아시아 개인정보보호 협력 포럼(APB Forum) 2026'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자율형 AI가 사람 개입 없이 데이터 수집·판단·결정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침해와 책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개발·도입·운영 전 단계별 감독 체계를 명확히 하고 최종 결정 단계에 사람 개입이 가능한 통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의 규제 공백을 메우고 각국의 데이터와 AI 기술에 대한 통제권 확보 및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활용을 위한 국제 협력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으며 국내외 대학·연구기관·기업·법률·정책 전문가들이 포럼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