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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칩보다 전력이 관건…골드만삭스 “2030년까지 5조달러 필요”

디지털데일리
2026. 10. 21. 오전 8:37
AI 경쟁, 칩보다 전력이 관건…골드만삭스 “2030년까지 5조달러 필요”

AI 요약

골드만삭스는 보고서 Powering the AI Era에서 AI 산업 확산의 가장 시급한 병목으로 전력 공급을 지목하며 2030년까지 디지털 인프라에 2조달러, 전력·유틸리티에 3조달러 등 총 5조달러의 자금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보고서는 250MW급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내부 장비를 포함해 약 120억달러가 들고 AI 서버 랙의 전력 요구량이 2027년에 5년 전 클라우드용 랙보다 50배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발전소와 송전망 확충에 5~7년이 걸려 전력 공급이 병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연가스·재생에너지·원자력·에너지저장장치(ESS)를 조합하고 자가 발전·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검토하는 한편, 은행 대출뿐만 아니라 국부펀드·연기금·보험사 등 장기 투자자 참여와 합작투자·신용 보강 장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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