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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신약 찾기"…LG화학, 바이오콘퍼런스 개최
2026. 10. 21. 오전 8:54

AI 요약
LG화학은 2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LG AI연구원·미국 바이오 벤처캐피털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함께 '2026 LG AI 바이오 콘퍼런스'를 개최해 한국 기반 AI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처음 마련했고 국내외 주요 AI 바이오 기업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사는 임상개발 단계에서 AI를 활용해 정밀 항암 분야의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시험 환자 선별을 정교화하고 치료 전략 의사결정에 AI를 적용하며, 개인맞춤형 mRNA 항암백신을 위한 신항원 예측 AI 모델을 구축·고도화해 내년 전임상을 거쳐 2029년 임상 개발 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콘퍼런스에서는 인실리코 메디슨과 라일라 사이언스의 AI 신약개발 및 자율형 연구실 사례 발표가 있었고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AI로 치료 효과가 높은 환자를 찾아내는 것이 미래 신약개발의 경쟁력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