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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통시장에 AI 순찰로봇 투입...화재 감지·야간 방범 강화

뉴스핌
2026. 10. 21. 오전 9:40
안양시, 전통시장에 AI 순찰로봇 투입...화재 감지·야간 방범 강화

AI 요약

경기 안양시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1250만 원, 시비 2억 원, 민간 부담금 1억1250만 원 등 총 6억2500만 원으로 오는 11월부터 안양중앙시장에 순찰로봇 6대를 실증 투입합니다. 순찰로봇은 자율주행 기반으로 야간·새벽 방범 순찰과 카메라·감지센서를 통한 연기·불꽃·이상 고온 등 화재 징후 탐지, 적치물 정리 안내, AI 기반 이동형 수색 기능을 수행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24시간 연계돼 긴급상황 시 경찰 및 소방에 즉시 전파됩니다. 로봇은 10월 중 제작 완료 후 12월까지 현장 실증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간 본운영 및 기능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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