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국장은 지지부진한데, 대만은 강세 “AI 인프라 생태계 차이” [신한투자증권]
2026. 10. 21. 오전 9:44
![국장은 지지부진한데, 대만은 강세 “AI 인프라 생태계 차이” [신한투자증권]](https://www.ekn.kr/mnt/file/202610/news-p.v1.20250123.61bf56ff10ae42b9bc30382869e1451c_R.jpg)
AI 요약
한·중·일 증시는 부진한 반면 최근 대만 증시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21일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대만의 차별적 강세가 단순한 반도체 업황 회복을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패러다임 변화에서 대만이 차지하는 밸류체인과 이익 성장 사이클의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만은 파운드리부터 첨단 패키징, 고성능 기판·소재, 고속 네트워킹, 서버 ODM까지 AI 인프라 전반에서 수혜를 보고 있고, TSMC는 선단 공정·패키징에서 독보적 지위를 갖고 GPU·ASIC·CPU 수요를 흡수하며 ASE는 자본지출 계획을 상향하고 내년 첨단 패키징 매출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원석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업체는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이미 높은 수익성을 실현했으나 중장기 공급 확대와 마진 정상화가 주요 변수인 반면 대만 후공정·기판·네트워킹 기업은 내년과 내후년 신규 설비 가동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이익 레버리지 사이클이 연장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