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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범용지능' 아직…韓 기술주도권 선점 노린다
2026. 10. 21. 오전 9:10

AI 요약
한국이 생성형 AI 경쟁에서 뒤처진 가운데 피지컬 AI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기술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피지컬 AI는 AI가 주변 환경을 인식·판단해 로봇 등 물리적 장치를 통해 실제 행동하도록 하는 기술로서 범용지능(파운데이션 모델)은 글로벌 차원에서도 여전히 발전단계에 있습니다. 핵심 과제로는 물체 접촉·마찰·무게중심 등 물리적 정보를 포함한 방대한 학습데이터 부족과 시뮬레이션에서 학습한 동작이 현실에서 오류를 일으키는 시뮬레이션-실세계 간 차이,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이라는 점 등이 제기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GIST의 'GraspClutter6D'로 물체집기 성공률을 실험에서 77.5%에서 93.4%로, 복잡환경에서는 54.9%에서 67.9%로 높이는 성과를 냈고 과기정통부는 NIPA 주축의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결성해 2030년까지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지만 데이터·제어기술 공유와 국제 표준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