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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체 개발 AI 비전 인코더 2종 오픈소스 공개
2026. 10. 21. 오전 9:58

AI 요약
카카오는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과 문서 이해용 자체 개발 비전 인코더 카나나-2-비전-인코더(Kanana-2-vision-encoder) 2종(파라미터 4억2600만 개 규모의 미디엄과 9800만 개 규모의 타이니)을 글로벌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했습니다. 자체 평가에서 9개 영역의 42개 벤치마크를 통해 구글의 시그립 2(SigLIP 2), 메타의 퍼셉션 인코더(Perception Encoder), 애플의 에임 v2(AIMv2), 알리바바의 큐원 3.5 비전 트랜스포머(Qwen3.5-ViT) 등 주요 모델을 상회하는 성능을 기록했으며 특히 타이니 모델은 파라미터 수가 1억 개 미만임에도 4억 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가진 글로벌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언어모델 카나나-2를 활용해 학습 효율을 기존 대비 약 4배 높이고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에 최적화해 처리 지연 시간을 60% 이상 줄였으며 두 모델은 상업적 활용을 허용하는 카나나 오픈 라이선스(Kanana Open License)로 공개돼 연구·기업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