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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통시장에 ‘피지컬 AI 순찰로봇’ 6대 투입…안전 관리 강화
2026. 10. 21. 오전 10:20

AI 요약
안양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11월부터 안양중앙시장에 자율주행 순찰로봇 6대를 투입해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총 6억2천500만원(국비 3억1천250만원, 시비 2억원, 민간 1억1천250만원)이 투입됩니다. 순찰로봇은 야간·새벽 자율주행으로 방범 활동을 하며 정밀 카메라와 센서로 연기·불꽃·이상 온도 상승 등 화재 징후를 감지하고 적치물 정리 안내 및 AI 기반 이동형 수색으로 실종자 탐지를 지원하며, 수집된 현장 데이터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되어 24시간 모니터링됩니다. 시는 12월까지 현장 실증을 마치고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간 본운영 및 기능 고도화를 추진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 및 소방과 즉각 연계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