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상장 첫날 글로벌 AI 시장 흔든 엘리스… 이튿날엔 상한가
2026. 10. 21. 오전 10:14
AI 요약
국내 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9만500원) 대비 32.04% 급락했으나 21일 오전 10시 8분 기준 전날보다 29.92% 오른 7만9900원에 거래되며 개장 10분 만에 상한가까지 상승했습니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엘리스의 상장 부진을 글로벌 AI 투자심리 약화의 상징으로 보도하며 투자자들이 AI 기업의 성장 가능성뿐 아니라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더 엄격히 따지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코어위브 주가 하락, 호주 퍼머스 그리드의 IPO 철회, SB에너지 IPO 논의 지연, 에어트렁크의 상장 연기 등 데이터센터·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의 자금조달 악화 사례가 잇따랐고 반도체 공급망 핵심 기업들은 견조한 실적을 보이는 가운데 현금흐름 확보가 지속 가능성의 관건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