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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기반 빌딩플랫폼 ‘바인드’ 파트너스 데이 개최
2026. 10. 21. 오전 9:51

AI 요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뉴로메카 사옥에서 상업용 빌딩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IGNAL 2026’ 파트너스 데이를 열어 AI 기반 빌딩플랫폼 바인드를 중심으로 스마트빌딩 협력생태계 구축을 발표했습니다. 바인드는 설비·에너지·출입·공간 이용 등 서로 다른 솔루션의 데이터를 통합해 운영 효율과 자산 가치를 제고하는 플랫폼으로 2024년 10월 출시돼 시설물·에너지 관리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호출, 방문객 등록, 회의실 예약 등 빌딩 서비스를 연계하도록 개발됐으며, 삼성물산은 파트너사 기술 연계와 3월 마스턴투자운용과의 시범 적용 협약을 통해 상업용 빌딩 적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바인드 외에도 주거 플랫폼 ‘홈닉’,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 등을 통해 건설 이후의 공간 운영·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