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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AI 기반 '위성 자율운영' 실증 성공… 뉴스페이스 시장 선도 목표
2026. 10. 21. 오전 10:16

AI 요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상국 개입 없이 AI가 스스로 이상을 진단하고 복구 솔루션을 도출하는 위성 자율운영 기술의 우주 궤도 실증 파일럿 임무를 지난 20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누리호 5차 발사로 7일 궤도에 안착한 큐브위성 BEE-1012에 탑재된 KAI의 AI 모듈로 진행됐으며, 지상국의 가상 결함 신호 송신→AI의 결함 원인·피해 분석→엔지니어링 리포트 생성 및 전송의 3단계가 오차 없이 완수됐다. 해당 AI 모듈에는 KF-21 개발 과정의 상태감시·예지정비(PHM) 알고리즘이 이식됐고 스페이스린텍·연세대학교·펀진과 협업했으며 모빌린트의 NPU를 사용해 핵심 부품 국산화에 기여했으며, KAI는 12월부터 본격적인 메인 자율운영 실증 임무를 시작해 이 아키텍처를 향후 중·대형 위성과 군집 큐브위성 표준 플랫폼으로 정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