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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머스크의 빅픽처···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추진과 2028 AI칩 양산 선언
AI 요약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논의를 위한 독립 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0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밝히고, 반도체 공장 테라팹의 2028년 양산 목표와 스타링크의 미국 이동통신 사업 확대 계획을 제시하며 로켓·위성통신에 이어 AI와 반도체 생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60메가와트 규모의 소형모듈원전(SMR) 발전소 사업에 투자한다고 밝혔고, 메타·구글 등 빅테크의 SMR 사업 가속화와 맞물려 미국과 SMR 사업을 공동으로 벌이는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등 국내 기업들도 바빠질 전망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이외에 국내 개발자들이 공개한 AI 모델의 절반가량이 중국산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나타난 점, 정부 출연연이 연구원 창업 기업과 맺은 336건 약 120억6475만 원 규모의 계약 중 절반 이상이 수의계약인 점, 앤트로픽이 무단으로 문학작품을 내려받아 법원이 저작권 침해를 인정한 사례에 앤 카슨·가즈오 이시구로·한강 등이 포함된 점, AI 챗봇이 구글 검색보다 좁은 범위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NASA의 SR-1 핵동력 모듈 개발 진척, OneStrata의 '5대 대멸종' 통설 도전, 스웨이츠 빙하의 해수면 상승 기여 상향 가능성, RIKEN의 물 전기분해 촉매 수명 발견, 우울증 환자 4명 중 1명은 체내 시계 교란이 관여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 등이 보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