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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체 개발 AI 이미지 인식 모델 '오픈소스'로 공개

디일렉
2026. 10. 21. 오전 10:32
카카오, 자체 개발 AI 이미지 인식 모델 '오픈소스'로 공개

AI 요약

카카오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모델 카나나2 비전 인코더 2종(4억2600만개 파라미터의 미디엄과 9800만개 파라미터의 타이니)을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글로벌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모델은 9개 영역 42개 평가항목에서 구글 SigLIP 2, 메타 Perception Encoder, 애플 AIMv2, 알리바바 Qwen3.5‑ViT 등 주요 모델과 비교해 9개 평가 영역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기록했으며 파라미터가 1억개 미만인 타이니 모델은 특히 한국어 문자 인식, 문서 이해, 이미지 내 위치 파악 등 일부 항목에서 4억개 이상 규모의 비교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습니다. 카카오는 카나나2 언어모델을 학습에 활용해 학습 효율을 기존 대비 약 4배 높였고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구조 개선으로 처리 지연 시간을 60% 이상 줄였으며 두 모델에 연구·개발과 상업적 활용을 허용하는 카나나 오픈 라이선스를 적용하고 향후 멀티모달 AI 모델 카나나-o의 구성 요소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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