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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상반기 손실만 108조원…AI 투자 수익성 도마에 - 머니투데이
2026. 10. 21. 오전 10:29
AI 요약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은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800억달러(약 108조원)에 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720억달러는 전환사채와 기타 금융상품의 가치 변동에 따른 회계상 비용이며, 앤트로픽은 상반기에 연산 용량과 인프라 확보 등에 90억달러를 지출했고 향후 지급해야 할 연산자원 계약 규모는 4500억달러로 대부분 취소 불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1110억달러), 아마존웹서비스(11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310억달러)와의 대규모 계약을 계획하며 몇 주 안에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고, 투자설명서에는 AI의 잠재적 위험과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정치적 반대 위험도 명시됐으며 앤트로픽은 3분기에 조정 기준 흑자와 '플러스' 잉여현금흐름, 매출총이익률 85%, 조정 영업이익률 11% 초과를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