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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우주서 AI 위성 자율운영 기술 시범 성공…이상 진단 시스템 검증
2026. 10. 21. 오전 10:42

AI 요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1일 우주 궤도에서 위성의 이상 상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영 기술의 시범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증에는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로 우주에 진입한 큐브위성 BEE-1012가 자체 개발한 AI 모듈을 탑재해 지상국이 보낸 가상의 고장 신호를 분석하고 고장의 원인과 범위 및 대응 방안을 담은 기술 보고서를 생성해 전송했습니다. KAI는 이번 실증으로 AI 기반 위성 자율운영 기술이 실제 우주 환경에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판단 시간을 줄이고 지상국과의 통신량·운용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보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자율운영 기술 실증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