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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7368억원 규모 '피지컬AI 실증단지' 조성 지원 본격화
2026. 10. 21. 오전 10:39

AI 요약
전북 완주군은 21일 국내 최초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실증단지 조성을 위해 행정 지원과 건축비 분담에 나서며 기업들이 실제 공장 환경에서 신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까지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증단지는 내년 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총사업비 7368억원의 국가사업 핵심 기반시설로 전북대학교 등 수행기관이 완주군 이서면 용서리 일원 약 1만 평 부지에 조성할 예정입니다. 단지에는 공동연구개발센터, 인공지능 반도체(NPU) 기술실증 스테이션, 실제 공장 환경을 구현한 실증 메타팩토리 등이 들어서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까지 한곳에서 진행해 신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완주군이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