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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혜택 공평하게... WHO와 'AI 헬스케어 서울선언'
2026. 10. 21. 오전 10:23

AI 요약
보건복지부는 WHO와 함께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정은경 장관과 테드로스 사무총장이 책임 있는 혁신과 글로벌 연대를 위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공동 발표했으며, 한국 정부와 WHO 사무총장이 의료 AI 활용에 관한 선언을 공동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선언문은 의료 AI의 혜택을 전 인류가 공평하게 누리도록 윤리성과 책임성 확보, 국가·계층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 협력, 기술·인프라 투자 확대, 위험 관리, 공중보건 위기 대응, 데이터 활용의 공정한 분배 등을 공동 원칙으로 제시했습니다. 서밋에서는 선언의 실천 방안으로 연구·임상·투자 방안, 글로벌 파트너십, 사이버보안·생물안보 협력 등을 논의하고 각국의 법률과 여건을 존중하면서 원칙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